IT·테크2026. 03. 12.

사법 분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나홀로 소송 당사자의 AI 활용 능력 중요성 증대

by 김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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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분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나홀로 소송 당사자의 AI 활용 능력 중요성 증대

사법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법원의 AI 활용 가이드 도입이 판결문 구조 표준화와 절차적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분석에 따르면 향후 5년 내 판결문 구조 표준화는 70%, 절차적 속도 증가는 65%의 확률로 실현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변화는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기 어려운 ‘나홀로 소송’ 당사자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AI 기술을 활용하지 못하는 당사자가 소송 과정에서 불리해질 확률은 약 57%로 추산되는 반면, 시민이 적극적으로 AI를 활용해 대응할 경우 이러한 기술적·정보적 격차를 줄일 수 있는 확률은 6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사법 서비스의 디지털화가 가져올 공정성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AI 기술을 무조건적으로 배척하기보다, 이를 적절히 활용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프롬프트 전략을 통한 판례 분석 등 AI를 보조 도구로 적극 활용하는 대응 전략이 시민들의 권익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분석은 인공지능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으며, 제공된 내용은 법적 판단이 아닌 참고용 가정적 분석임을 유의해야 한다. 한편, 메일랩(MAILab)은 자체 AI 엔진인 i2Brain과 슈퍼컴퓨터, 비전 AI 프레임워크 등을 기반으로 의료, 물류, 보안, 뷰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미국과 캐나다, 중국, 인도 등에 글로벌 엔지니어링 및 마케팅 조직을 운영하며 선천성 심장병 진단, 로봇 물류 등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법률 커뮤니티인 로컴(LAWCOM)과 협력하여 대중에게 법률 정보를 보다 쉽고 유익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