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트(대표 이상수)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자사의 모바일 디바이스와 AI 기반 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ICT 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MWC는 전 세계 이동통신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주요 통신사업자와 ICT 기업, 투자자들이 모여 차세대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205개국에서 약 2,900개 기업과 10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이번 MWC는 ‘The IQ Era(지능화 시대)’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ICT 산업 생태계를 조명했다.
AI는 과거 5G·6G 네트워크 기술과 함께 다뤄졌지만, 올해는 전시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기술로 부각됐다. 알트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시니어·키즈 특화 스마트폰, AIoT 디바이스,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 기술을 공개했다.
또한, HRI(Human-Robot Interaction) 기술이 적용된 시니어 케어 로봇을 선보이며 주요 사업 영역을 함께 소개했다. 이상수 알트 대표는 “MWC는 글로벌 ICT 기업과 통신사업자들이 미래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를 논의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후속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 디바이스 및 AI 기반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글로벌 모바일 디바이스 산업에서는 AI 기반 디바이스와 스마트 시니어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