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호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6일

자이글이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 처음 참가해 고주파 헬스·뷰티 디바이스 4종을 선보인다.
헬스케어 및 스마트 가전 전문기업 자이글(ZAIGLE)은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 처음 참가해 고주파 기술을 활용한 헬스·뷰티 디바이스 4종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146개 기업과 2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글로벌 플랫폼과 유통사가 합류해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 기회가 강화됐다.
자이글은 ▲고주파 의료기 '자이글 온 네스트' ▲복부 순환케어기 '자이글 온 셀 375' ▲얼굴 순환케어기 '자이글 온 실크' ▲고주파 의료기 '자이글 온 심플' 등 주요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자이글 온 네스트'는 1초에 수백만 회 진동하는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세포를 자극하고 생체열을 발생시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로 전 연령대 사용이 가능하다. 올해 1월 출시된 '자이글 온 셀 375'는 복부에 밀착돼 순환 케어를 돕고, '자이글 온 실크'는 얼굴 피부의 혈액순환과 피부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자이글은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해외 유통사 및 신규 파트너 확보를 추진하며, 제품 시연 중심의 부스 운영으로 기술적 차별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과 체험형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도 병행할 계획이다.
자이글 관계자는 "서울 인디뷰티쇼 첫 참가는 자이글의 고주파 기술력을 시장에 소개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바이어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